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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무
내용
 




1."전산 용어" 영어 '하드웨어'(Hardware)를 우리말로 다듬은 순수 토박이말."어원"'무르지 않고 단단하다'를 뜻하는 '굳은'과 사물을 뜻하는 ''가 합쳐진 말. 


 




1.영어 '소프트웨어'(Software), 이의 준말인 '소프트'(Soft)를 다듬은 새 토박이말."어원"'무르다'라는 말의 준말인 '무른'과 사물을 뜻하는 ''가 합쳐진 단어로 흔히 우리가 말하는 Software를 뜻함. 


 (네이버 사전에서 가져왔습니다. 구글 번역에는 안나옵니다.)


 


하드웨어를 하는 한 친구와, 소프트웨어를 하는 한 친구가


한 회사에 입사하여 한 부서에 배치받아 만났습니다.  


알고보니 동갑이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둘이서 해 볼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옛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토박이말로 '은모' , '른모' 라고 이름붙였습니다. 


이 둘의 머리글자를 따서 팀이름을 '굳무'라고 지었습니다. 


발음하기도 기억되기도 어렵지만


오히려 역으로 그것을 강점이라고 밀어붙이고(?) 있습니다. 


게다가 이 표현을 영어식으로 바꾸어


Goodmu (사실은 Gudmu) 라고 했는데, 


mu 는 그리스 알파벳  μ 의 발음입니다. 


보통 단위앞에 붙어서, mili 보다 더 작은 10−6 을 나타냅니다. 


마이크로(micro) 라고 읽지요. 


우리의 일상 생활에서는 엄청나게 작은 값이지만, 


엔지니어의 세계에서는 


구동 시간, 소자의 크기나 간격, 흐르는 전류, 콘덴서 용량등


이 단위에서부터 출발하는 것들이 많습니다. (앗, 미세먼지?)


 


작지만 강하다? 마이크로 단위가 강할수는 없겠죠. 


작은것들이 모여 큰것이 된다? 그러기에도 너무 작은 것들.


하지만 우리 주변에 작아지고 있는 것들이, 작아질수 밖에 없는 것들이 점점 늘어나고,


거시가 아닌 미시의 중요성도 생겨나면서, 


이제는 더 작은 단위 (물론 마이크로보다 더 작은 단위도 있지만) 에


신경을 쓸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지금도 아무 생각없이 흘려보내고 있을 수많은 마이크로들을


잠시 붙잡아 가벼운 통찰과 의미를 부여하고 싶은 마음에


Good  μ 를 그려 봅니다. 


 


 


 

아이디어 제안 이유
  • 송영민